[사진팀] 27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산북동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디자이너 토니권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쇼에 초대받은 이태리 디자이너 안젤로비티(Angelo Vitti)의 작품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밟고 있다.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개관식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패션쇼는 소통과 융합을 위한 실험적인 누벨바그 패션쇼로 '탄생, 열정, 새로운 물결'을 테마로 했다.
한편, 패션쇼에는 SBS 슈퍼모델과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출신 모델 등 정상급 톱모델과 연예인 뿐만 아니라 경기도지사와 양주시장도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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