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5년간 32조 원 투자"

입력 2014-01-21 23:56   수정 2014-01-21 23: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아우디가 향후 5년간 총 220억 유로(한화 약 32조 원)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아우디에 따르면 이번 투자계획은 아우디 역사상 최대 규모로, 투자금의 대부분은 신차나 신기술 개발 등에 쓸 예정이다. 또 독일 잉골슈타트와 넥카스울름공장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거점 확대에 사용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올해 다수의 신규 고용을 진행한다. 49개 판매차종은 2020년까지 60종으로 늘어난다. 특히 성장 가능성이 큰 SUV와 럭셔리 차종에 주력, 2015년까지 글로벌 200만 대 판매를 목표로 삼았다.
 
 아우디AG 이사회 루퍼트 슈타들러 의장은 "올해 세계시장에서 판 150만 대는 우리의 계획을 2년 앞당긴 것"이라며 "공격적인 투자와 신차 출시로 2015년 200만 대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