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F1 황제 슈마허가 혼수상태에 빠졌다.
지난 12월29일 독일 외신들에 따르면 F1 선수 슈마허가 프랑스 스키장에서 스키를 다타 코스를 이탈해 바위에 머리를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슈마허는 당시 헬멧을 쓰고 있었지만 두개골과 척추에 외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F1 슈마허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F1 슈마허 부상 큰일이다” “F1 슈마허 부상 깨어나길” “F1 슈마허 완쾌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마허는 F1 드라이버로 활동하며 7차례 월드챔피언에 올라 최고의 선수로 손꼽혔다. (사진출처: 뉴스Y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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