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희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배우 이세영이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굴욕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그는 12월30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피 끓는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세영은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아역 연기자로 세간에 이름을 알린 그는 여타 여배우 못지않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매력을 발산한 것.
차분하게 연출한 긴 생머리와 코랄빛 립 컬러는 그의 하얀 피부톤과 어우러지며 여신같은 이미지를 그려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세영 여전히 예쁘다”, “이세영 여배우 포스”, “영화 재밌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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