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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인턴기자]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놀라운 영어실력을 선보였다.
12월30일 방송될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서는 길거리 패션, 뷰티 피플을 찾기 위해 길거리 미션을 떠나는 애프터스쿨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뷰티 에디터로 변신한 주연과 정아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으며 콩글리시와 보디랭귀지를 총 동원했지만 사진 찍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그러나 리지는 뛰어난 영어실력과 애교로 많은 패션 피플을 취재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제작진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애프터스쿨의 민낯도 공개될 예정인데, 특히 리지는 ‘콩 눈이 왕눈 되는 비법’을 전수한다고 전해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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