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여성들은 핸드크림을 고를 때 보습력만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고유의 향’이다.
보습력이 얼마나 좋은지, 성분은 모를지라도 첫번째로 하는 것이 뚜껑을 열어 향을 확인해보는 것. 자신의 마음에 안드는 경우 구매욕구가 떨어지기 마련이고 반면 향이 좋으면 일단 사고 봤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여성들의 섬세한 감성을 만족시켜주기 위해 그레이멜린에서 퍼퓸핸드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그레이멜린은 제품을 출시하기 전, 여성들의 감성을 끊임없이 연구하기로 유명한 브랜드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향수를 선정해 5가지 종류로 향기를 그대로 재현, 취향에 따라 고르면 오랫동안 손길에 머무는 은은한 향기를 경험할 수 있다.
향수를 뿌린 듯한 은은한 향기 뿐만 아니라 촉촉하고 산뜻한 발림으로 끈적임이 없으며 피부보습성분과 가장 유사한 호호바 성분이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유지시켜 거친손에 장시간 수분을 공급해 보습을 유지시켜준다.
언제나 핸드크림의 미미한 향에 목말라있던 이들이라면 보습과 향기모두 만족시켜주는 그레이멜린 향수핸드크림을 눈여겨 보길 권한다.
(사진출처: 그레이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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