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K기자 민사소송 첫 변론일… 백윤식 직접 참석할까?

입력 2014-01-02 15: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미선 인턴기자] 백윤식이 전 여자 친구를 상대로 낸 민사사송의 첫 변론기일이 확정됐다.

지난 12월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백윤식 측이 K기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이 오는 21일에 서울중앙지방법원서 열린다.

앞서 백윤식과 아들 백도빈, 백서빈은 지난해 11월 K기자에게 허위사실유포, 폭행 등의 이유로 2억 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이번 첫 변론일에 백윤식과 두 아들이 직접 참석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K기자는 지난해 백윤식보다 30세 연하로 열애 인정한 후 2주 만에 “백윤식에게 오래된 여자가 있다, 백도빈·백서빈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며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해태 손호준 프리허그 공약 지키러 ‘곧’ 순천 갑니다~
▶ 이보영 대기실 인증샷 …여신의 아름다움이란 바로 이런 것
▶ ‘식샤를 합시다’ 이수경-윤두준 등 개성만점 친필 새해인사 전해
▶ 규현 “참 따뜻한 성시경 콘서트…” 은혁-시원과 함께 인증샷 공개
▶ 시상식 최고의 1분, ‘SBS 연예대상’ 김병만 가슴 뭉클한 눈물 소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