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백윤식이 전 여자 친구를 상대로 낸 민사사송의 첫 변론기일이 확정됐다.
지난 12월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백윤식 측이 K기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이 오는 21일에 서울중앙지방법원서 열린다.
앞서 백윤식과 아들 백도빈, 백서빈은 지난해 11월 K기자에게 허위사실유포, 폭행 등의 이유로 2억 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이번 첫 변론일에 백윤식과 두 아들이 직접 참석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K기자는 지난해 백윤식보다 30세 연하로 열애 인정한 후 2주 만에 “백윤식에게 오래된 여자가 있다, 백도빈·백서빈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며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해태 손호준 프리허그 공약 지키러 ‘곧’ 순천 갑니다~
▶ 이보영 대기실 인증샷 …여신의 아름다움이란 바로 이런 것
▶ ‘식샤를 합시다’ 이수경-윤두준 등 개성만점 친필 새해인사 전해
▶ 규현 “참 따뜻한 성시경 콘서트…” 은혁-시원과 함께 인증샷 공개
▶ 시상식 최고의 1분, ‘SBS 연예대상’ 김병만 가슴 뭉클한 눈물 소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