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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화 인턴기자]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자신의 ‘변호인’ 영화평 논란을 해명했다.
1월2일 방송된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는 최근 영화계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변호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허지웅은 자신이 쓴 ‘변호인’ 영화평이 논란이 된것에 대해 “원래 의도는 영화를 건조하게 칭찬하는 것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앞서 허지웅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변호인’에 대한 평을 내놓았고 해당 글에 ‘일베’와 ‘노무현 팬덤’ 등의 단어를 사용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어 허지웅은 “나는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정치색을 띤 양 극단의 논쟁이 없어져야 한다는 뜻이었다”며 해명했다. (사진출처: JTBC ‘썰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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