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식샤를 합시다’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월2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는 평균시청률 1.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순간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죽은 고객의 보험금을 타게 된 구대영(윤대준)에 대한 의심을 점점 키워가는 이수경(이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경은 동네에서 벌어지는 묻지마 폭행 사건 현장을 우연히 목격하고 구대영과 인상 착의가 비슷한 범인의 모습 때문에 경찰에 구대영을 신고한다.
우여곡절 끝에 구대영이 범인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친해지는 듯 했던 두 사람이 서먹한 사이가 되면서 이야기가 마무리 돼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특히 6화에서는 스릴러 분만 아니라 주인공들의 코믹과 먹방 요소까지 두루 섭렵하며 시청자들에게 보는 맛을 선사했다. (사진출처: tvN ‘식샤를 합시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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