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된 매운갈비찜이 화제다.
1월3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시선 카메라, 손님-마성의 화끈한 맛’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매운갈비찜은 손님이 끊이질 않고 들어왔다.
처음부터 손님이 많은 것은 아니였다고 밝힌 식당주인은 “맛이 없다고 말한 손님도 있었고 우여곡절이 많아 노력을 많이했다”고 밝혔다.
이에 여기 식당의 매운갈비찜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 공개됐다. 식당주인은 “이 곳은 조미료를 쓰지 않기 때문에 첫맛이 싱거울 수 있어 살짝 졸여 먹으면 더 맛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매운갈비찜은 단계조절이 중요하다. 1~3단계는 매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도전할 만하지만 4~5단계는 일명 ‘화성인의 맛’으로 전해졌다.
만약 지나치게 맵게 느껴진다면 쿨피스나 순두부, 치즈사리, 주먹밥 등을 시켜서 함께 먹는 것도 좋다. (사진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가인 “하지원 복근, 질투 날 정도로 좋더라” 감탄
▶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카리스마 눈빛폭발… 무슨 일?
▶ ‘응답하라 1994’ 동명소설 출간… ‘온라인 서점 예약판매’
▶ ‘히든싱어2’ 왕중왕전… 원조가수들이 직접 나섰다 ‘맹훈련’
▶ ‘미스코리아’ 이연희 수술대 위에서 눈물… ‘가슴성형 위해’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