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응급남녀’의 예고편 녹화현장이 시선을 끌고 있다.
1월24일 첫 방송될 tvN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의 주인공 5인방 송지효-최진혁-이필모-최여진-클라라가 의사가운을 입고 촬영한 첫 티저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주연배우들은 캐주얼을 입고 있다가 의사가운으로 갈아입는 복잡한 동선을 쉬지 않고 한번에 촬영해야만 했다.
5명의 배우와 카메라 워킹을 담당하고 있는 스태프 중 누구라도 실수하면 처음부터 다시 찍어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 입었던 옷을 계속해서 다시 갈아입기를 무한 반복하며 힘들었을 법도 한테 배우들은 촬영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응급남녀’는 24일 오후 8시40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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