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코레일이 오는 7일부터 4일간 설연휴 열차승차권 예매를 실시한다.
코레일 전남본부는 오는 29일부터 2월2일까지를 특별 대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매일 임시열차 14회를 포함해 74회로 열차운행횟수를 늘려 귀성객의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열차승차권 예매는 경부, 충북, 경북, 대구, 경전, 동해남부선의 경우 7일은 인터넷을 통해 8일은 창구에서 예매를 실시한다.
전라선의 경우 창구 예매는 10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로 1인당 최대 1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결제는 14일 10시부터다.
코레일은 설 예매에 대비해 전산서버를 2대에서 8대로 늘려 동시접속자 수가 최대 40만건에서 160만건까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보완했다.
또 인터넷 예매시간을 오전 6시부터 18시까지로 확대해 출근시간대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코레일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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