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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인턴기자] 배용준 측이 결혼 설을 부인했다.
1월6일 오후 배용준의 소속사 측은 여러 매체와의 통화에서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라 전하며 “일본에서 추측성 보도가 난 것 같다. 올해 안에 결혼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주간지 ‘여성자신’은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며 ‘배용준 4월 결혼설’을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배용준은 지난해 12월 14세 연하의 연인 구소희와 교제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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