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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인턴기자] 배우 이다인의 풋풋한 매력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1월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무살’(극본 김윤주 이상희, 연출 황준혁)에서 이다인은 특별한 로맨스를 꿈꾸는 평범한 여대생 혜림 역을 맡았다.
이 날 방송에서 이다인은 로맨스 판타지에 사로잡힌 모태솔로 스무살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우윳빛 피부와 반달 눈 웃음 그리고 풋풋한 교복부터 아찔한 미니스커트까지 잘 소화해내 호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짝사랑 상대를 만나러 가기 전 설레는 맘으로 준비하는 여대생의 모습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스무살 이다인 연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인 풋풋한 스무살 느낌 잘 살린다” “스무살 이다인 예쁘다” “스무살 이다인 앞으로가 기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인의 데뷔작 tvN 월화드라마 ‘스무살’의 3,4회는 오늘(7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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