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박시후의 중국 근황이 공개됐다.
1월8일 박시후는 중국 웨이보에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들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박시후는 상하이의 촬영장에서 집중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가 하면 촬영장 한 켠에서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 있다.
이렇듯 열정적인 박시후 중국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후 돌아오나” “박시후 보고싶었다” “박시후 한국에도 오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시후는 현재 홍콩 영화 ‘향기’(가제)의 남자주인공 역을 맡아 중국 상하이에서 촬영 중이다. (사진출처: 박시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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