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SBS 유혜영 아나운서의 결혼이 임박했다.
1월9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유혜영 아나운서는 오는 5월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유혜영 아나운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한국에서 올릴 계획이나 신접살림은 미국에서 차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진다.
한편 유혜영 아나운서는 현재 ‘접속무비 월드’, SBS 파워FM ‘유혜영의 사운드오브뮤직’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출처: SBS ‘강심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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