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송플레이스 결성, 20살 차 극복… “트러블메이커 보고 있나?”

입력 2014-01-09 18:48  


[최미선 인턴기자] 투송플레이스가 데뷔한다.

1월9일 개그맨 송은희와 FT아일랜드 멤버 송승현이 결성한 ‘투송플레이스’가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데뷔무대를 갖는다.

특히 투송플레스의 신곡 ‘나이-키’는 사랑에는 나이와 키가 상관 없다는 의미의 곡이며, 뮤직비디오에서는 트러블메이커의 현아와 장현승으로 변신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송은희의 ‘나이-키’는 데뷔곡 ‘상상’이후 14년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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