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천연 빈티지 화장품 그레이멜린에서 출시한 ‘퍼퓸핸드크림’이 출시 일주일만에 3천개 이상 판매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레이멜린의 퍼퓸핸드 크림은 기존 롤온 퍼퓸, 오드퍼퓸 스프레이 향수, 오드코롱 섬유향수, 향수 바디 워시 등 퍼퓸 라인의 계속된 신제품들의 꾸준한 인기와 더불어 입소문을 타게 되어 온라인에서만 판매됨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뜨거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명품 향수를 선정해 5가지 종류로 향기를 그대로 재현, 취향에 따라 고르면 오랫동안 손길에 머무는 은은한 향기를 경험할 수 있다.
향수를 뿌린 듯 은은한 향기뿐만 아니라 촉촉하고 산뜻한 발림으로 끈적임이 없으며 피부보습성분과 가장 유사한 호호바 성분이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유지시켜 거친 손에 장시간 수분을 공급해 보습을 유지시켜준다.
그레이프후르츠, 로즈앤프리지아, 쟈스민앤멜론, 블랙베이앤블루베리, 베이비파우더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오픈 기념으로 70% 할인해 판매한다.
(사진출처: 그레이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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