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 CGV청담씨네시티점에서 열린 나무엑터스 10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한 배우 윤제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에는 배우 문근영, 유준상, 한혜진, 김주혁, 신세경, 지성, 김아중, 김강우, 김소연, 윤제문, 박건형, 김지수, 이규한, 이윤지, 조동혁, 유지태, 김효진, 백윤식, 도지원, 유선, 전혜빈, 홍은희, 한정수, 천우희, 구원, 김혜성, 채빈, 김향기, 이신성, 박상욱, 백도빈, 백서빈, 남규리, 조한철, 노정의, 이유진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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