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개그맨 유상무와 개그우먼 장도연의 커플 연기가 화제다.
최근 진행된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공개 녹화에서는 ‘썸&쌈’ 코너가 눈길을 끌었다.
이 코너에는 알콩달콩 썸타는 커플 유상무 장도연과 잡아먹을 기세로 쌈타는 커플 이진호 박나래의 상반된 모습을 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난 주 ‘코빅’에서 첫 선을 보인 ‘썸&쌈’은 친구 이상이자 연인 이하인 미묘한 남녀관계를 의미하는 썸을 소재로 한 개그로 두 커플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돋보여 2014년 ‘코빅’의 핫 한 코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녹화에서는 회사 사장 유상무와 그를 신입사원이라 오해한 장도연의 티격태격 알콩달콩 썸타는 모습을 연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유상무의 느끼한 연기와 장도연과의 호흡이 일품이라는 주위의 평가와 두 사람의 묘한 러브라인 형성이 일어날 것 같다는 후문까지 재미를 더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유상무 장도연 연인 연기에 네티즌들은 “유상무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느끼하다” “유상무 장도연 이번주도 정말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유상무 장도연 커플연기가 일품인 tvN ‘코미디 빅리그 – 썸&쌈’은 1월12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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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상무의 느끼한 연기와 장도연과의 호흡이 일품이라는 주위의 평가와 두 사람의 묘한 러브라인 형성이 일어날 것 같다는 후문까지 재미를 더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유상무 장도연 연인 연기에 네티즌들은 “유상무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느끼하다” “유상무 장도연 이번주도 정말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유상무 장도연 커플연기가 일품인 tvN ‘코미디 빅리그 – 썸&쌈’은 1월12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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