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기자] 배우 박민우가 연하남 피부가 돋보이는 촬영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선미(김유미)를 짝사랑하는 순정 연하남 최윤석 역을 맡아 로맨틱한 모습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박민우가 촬영장에서 ‘폭풍 애교’가 담긴 사진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 속 박민우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엽게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입을 크게 벌린 채 개구진 표정을 지우며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윙크를 날리며 특유의 환한 보조개가 돋보이는 미소를 짓고 있는데 특히 여자 연예인 못지 않은 희고 깨끗한 피부는 절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밝은 피부톤과 매끈한 피부결을 가진 그는 잡티 하나 없는 연하남 피부를 거침없이 과시했다. 훈훈한 이목구비와 투명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는 그의 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평소 동료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도 잘 챙겨 일명 ‘따도남’으로 불리는 그는 밝은 성격과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추운 현장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민우 피부만 보여~”, “박민우 너무 귀엽다”, “박민우 애교가 장난이 아닌데?”, “박민우 피부가 어쩜 저리 좋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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