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도발적인 호피무늬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1월12일 XTM ‘탑기어 코리아5’에 출연한 서유리는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난 노출의상으로 MC들은 물론 방청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레오파드 무늬의 관능적인 섹시미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서유리는 볼륨감 있는 S라인 몸매를 숨김 없이 과시했으며 깨끗하고 매끈한 우윳빛 피부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서유리는 “이렇게 관객들과 가까운 위치에서 촬영하는지 몰랐다”며 “화장을 조금이라도 더 하고 올 걸 그랬고”고 말했고 이에 함께 출연한 김민교는 “의상을 신경 쓰고 왔으니 괜찮다”며 “할 만큼 했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몸매 저렇게 좋았나”, “레오파드 원피스 섹시한데?”, “서유리 역시 화끈하다”,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XTM ‘탑기어 코리아5’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미리 보는 ‘2014 S/S 컬러 트렌드’
▶2014 갑오년 말띠 패셔니스타 TOP3
▶2014 갑오년, 신정특집 동안패션
▶퍼 vs 패딩, 칼바람 추위 패션의 강자는?
▶2014년 패션 트렌드, 포인트는 ○○○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