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난생 처음 탄산음료를 맛봤다.
지난 1월12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추사랑이 오키나와의 수족관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에게 음료를 뽑아달라고 했고 이에 사랑이가 뽑아 온 음료수는 사랑이가 먹어본 적 없는 탄산음료였던 것.
난생 처음 탄산음료를 맛본 추사랑은 얼굴음 찌푸리며 “맛이 셔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뿐만 아니라 추성훈이 “맛있다”고 하자 뚜껑을 닫은채로 마시는 시늉을 해보이는 등 깜찍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추사랑 탄산음료를 본 네티즌들은 “추사랑 탄산음료 귀여워” “추사랑 탄산음료 계속 돌려봤다” “추사랑 탄산음료 진짜 사랑스러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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