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성우 서유리가 축구선수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을 기원하며 그의 팬임을 입증했다.
1월13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응원하는 글로, 서유리는 이전에도 여러 사진과 글로 그의 팬임을 밝힌 바 있다. 또한 과거 “나 시축해 보고 싶어요. 무회전 킥 연습해 가겠음”이라는 말로 축구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서유리의 축구 사랑에 네티즌들은 “드디어 서유리와 공통점이 생겼네”, “서유리가 축구 팬이었다니… 뭔가 의외다”, “덕분에 호날두에게 좋은 소식 있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가 언급한 FIFA(국제축구연맹) 발롱도르는 1년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사진출처: 서유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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