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오는 1월20일 방송될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서 최희는 과거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전 남자친구가 7년 사귄 여자친구를 버리고 내게 고백해 사귄 적이 있었다”고 말한데 이어 “그러나 전 여자친구를 버리고 나에게 온 남자친구에게 나도 배신당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금방 헤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은 뒤로 통화 연결음도 못 들을 정도로 트라우마가 생겨 힘들었다”고 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혼자 사는 여자’는 오는 1월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박소영 성형비용 고백 “눈-코-치아까지 1,000만원 넘어”
▶ ‘아빠어디가’ 김민국 몸국, 폭풍흡입 ‘민국이 입맛은 애어른’
▶ 정인영 맥심 완판에 새삼 지난 화보 화제 ‘1대 완판녀’는 누구?
▶ 민혁, 예원에게 “예뻐졌다, 원래보다 더” 애정표현 ‘부끄러워~’
▶ ‘진짜사나이’ 박하선, 센스만점 위문편지+외제과자에 류수영 ‘열광’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