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겸 방송인 성대현이 지상파 예능 첫 MC를 맡았다.
설날을 맞아 총 2부작으로 방송되는 파일럿 예능 KBS2 ‘엄마를 부탁해’는 성대현을 비롯해 현재 임신 중인 박지윤 아나운서와 개그맨 김준현, 산부인과 전문의 류지원 등이 MC로 함께한다.
그동안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성대현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초보 엄마 아빠 스타들에게 경험자로서의 현실감 넘치는 조언과 충고로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자녀를 낳아본 적이 없는 초보 엄마-아빠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깊은 감동과 재미를 선보일 KBS2 ‘엄마를 부탁해’는 강원래-김송 부부, 김현철 부부, 최은경 부부, 여현수-정하윤 부부, 송호범-백승혜 부부가 출연한다. (사진제공: 코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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