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근황 공개, 더욱 갸름해진 V라인 ‘눈길’

입력 2014-01-14 11:22  


[이세인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빅토리아는 1월13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초근접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빅토리아는 “정말 지치고 피곤하다. 하지만 기분 좋게 지친다. 하지만 진짜 피곤하다. 그래도 늘 안 바쁜 것 보다 바쁜 게 좋고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이렇게나 많이 나를 기다리고 있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정말 행복하다”며 감사한 마음이 담긴 투정을 부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스트라이프 민소매 차림으로 굴욕 없는 피부를 자랑하며 꽃받침 포즈로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미모와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빅토리아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힘들어도 미모는 여전”, “얼굴이 더 갸름해졌어요!”, “더 바빠져야 더 자주 볼 수 있잖아요”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빅토리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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