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수호, 성당오빠로 등장…전민서 마음 빼앗아 ‘눈길’

입력 2014-01-14 13:29  


[선정화 인턴기자] ‘총리와 나’에 그룹 엑소 수호가 카메오로 등장해 화제다.

1월13일 방송된 KBS2 ‘총리와 나’에서 수호는 나라(전민서)의 마음을 빼앗은 성당 오빠, 한태웅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나라와 다정(윤아)은 우리(최수한)를 미행했고 성당에서 태웅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우리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특히 나라는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는 태웅의 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봐 관심을 모았다.

한편 수호는 10회부터 12회까지 총 3회분량으로 ‘총리와 나’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KBS2 ‘총리와 나’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왕가네 식구들’ 오현경, 개과천선할 수 있을까?
▶ ‘총리와 나’ 이범수 노래, 윤아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 ‘감동’
▶ ‘별그대’ 9회 예고, 김수현 향한 섬뜩한 신성록 눈빛 ‘긴장감↑’
▶ 샤크라 출신 이은 ‘오 마이 베이비’ 통해 로열패밀리 일상생활 공개
▶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박유환, 귀요미 신입사원 등극 ‘매력 만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