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엄정화가 연하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월14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관능의 법칙’ 제작보고회에는 권칠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가 참석했다.
이날 엄정화는 “연하남이 대쉬하면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에 “누구든 좋다고 한다면 만날 수 있다. 연하남이라도 마음만 통하면 상관없다. 열 살까지도 괜찮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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