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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인턴기자]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결혼 후 시간 개념 변화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었다.
1월14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한 이혜원은 ‘운동선수 부인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질문에 “안정환은 시간 개념이 철저하다. 9시에 나가야 하면 8시59분에 신발장 앞에 서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어 “덕분에 나와 아이들도 시간관념이 정확해 지는 점은 좋은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KBS2 ‘1대100’에는 그룹 LPG, 가수 김형중, 개그우먼 권미진 등이 연예인 퀴즈 군단으로 참여했다. (사진출처: KBS2 ‘1대100’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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