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그룹 카라의 강지영이 탈퇴 의사를 밝혔다.
1월15일 한 매체는 “강지영이 DSP 미디어 측에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DSP미디어의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강지영 측과 재계약 의사에 대해 확인 중이다. 추후 정확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앞서 DSP는 지난 1월14일 니콜의 탈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니콜은 오는 16일을 기해 DSP미디어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박규리, 구하라, 한승연 3명은 2년 재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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