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하차 ‘사랑의 조건’… 현재 차기작 검토 中

입력 2014-01-15 21:00   수정 2014-01-15 20:55


[김예나 인턴기자] 배우 김정은 ‘사랑의 조건’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1월15일 김정은 소속사 월엔터테인먼트는 “여러가지 이유로 드라마 ‘사랑의 조건’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사랑의 조건’이 편성 불발로 인해 제작이 지연됐고 드라마 작품 각색 과정에서 김정은과 잘 어울리지 않는 부분 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사랑의 조건’은 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가자’ 등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여온 이형민 PD가 연출하는 작품으로 김정은은 지난해 8월 출연 결정을 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사랑의 조건’ 편성에 차질이 생기면서 제작이 지연됐고 이에 김정은은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김정은은 새로운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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