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신혼 초 스킨십 경험을 고백했다.
1월15일 첫 방송되는 토크쇼 ‘미용실’에서는 ‘내 생애 가장 짜릿했던 스킨십’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됐다.
이날 이휘재는 “신혼 초 가족들과 같이 살았을 때 아내와 함께 옷을 입다가 옷 방에서 눈이 맞았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때 그 스릴은 잊을 수 없다”고 아내 문정원과의 로맨틱했던 스킨십을 고백했다.
앞서 이휘재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미모의 아내 문정원과의 러브스토리와 황반변성의 진단을 받은 사연 등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제공: 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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