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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인턴기자] 짝 66기 여자 3호의 도슨트 직업이 화제다.
지난 1월15일 방송된 SBS ‘짝’에 출연한 여자 3호는 자신의 사진을 들고 미술관의 그림을 설명하듯 재치있게 자기소개를 했다.
특히 그녀의 직업이 도슨트 겸 큐레이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도슨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슨트란 지식을 갖춘 안내인이라는 의미로, 일정한 교육을 받고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람객들에게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사진출처: SBS ‘짝’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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