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상식프로그램 진행자로 발탁됐다.
1월16일 GTV ‘상식의 여왕 시즌 3’ 제작진 측은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안소미가 ‘상식의 여왕’ 새로운 시즌의 진행자로 나선다”고 전했다.
‘상식의 여왕’은 유용한 상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정보 프로그램으로 진행자가 직접 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배워보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방송이다.
안소미는 특유의 톡톡 튀는 성격과 예능감을 바탕으로 정보 프로그램에 녹여 재미있고 알찬 방송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2013년 KBS연예대상 신인상 수상자 안소미가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는 GTV ‘상식의 여왕 시즌 3’는 다음달 18일 오후 6시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지텔레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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