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차 공개, 깜찍한 디자인의 흰색 SUV…‘반전 매력이네’

입력 2014-01-17 14:09  


[연예팀] 개그우먼 이영자의 차가 공개됐다.

1월15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박미선, 허경환 3명의 MC들의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어머니와 함께 드라이브에 나섰다. 이영자는 어머니와 남다른 추억이 있는 수산시장으로 향했고 이 과정에서 주차장을 나서는 이영자의 흰색 차량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이영자의 차는 일본 닛산의 소형 SUV ‘쥬크’로 가격은 2690만 원~2890만 원이다. 1.6리터 직분사 터보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은 190마력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자 차 진짜 좋아 보이네” “이영자 차 이영자랑 잘 어울려요” “이영자 차 깔끔하니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맘마미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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