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신곡 ‘살만찌고’가 화제다.
1월20일 포미닛은 용감한 형제의 10주년 앨범 part.2의 디지털 싱글 ‘살만찌고’를 공개. 실시간 차트 1위를 장악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 현아, 권소현이 부른 신곡 ‘살만찌고’는 용감한형제가 작사, 작곡한 미디움템포의 팝 넘버로 포미닛만의 보이컬러와 심플한 곡 전개와 헤어진 연인을 그리는 여자의 마음을 직설적이면서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 인상적이다.
2014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음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달 동안 10명의 아티스트들과 매달 신곡 1곡씩 공개 중이며 임창정의 ‘그렇게 당해놓고’에 이어 포미닛이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사진제공: BRAVE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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