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열애설 부인…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입력 2014-01-20 19:02  


[최미선 인턴기자] 카라 강지영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난 1월19일 일본의 한 매체는 강지영과 초신성 건일이 현재 열애중이라는 보도를 내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강지영이 해외 유학을 떠나는 것은 건일의 영향이며, 강지영이 “종이비행기가 좋다”고 말한 것과 건일의 어깨에 있는 종이비행기 문신을 두 사람의 열애설의 근거로 들었다.

그러나 강지영의 소속사 DSP 측은 “열애설은 절대 말도 안된다. 강지영과 건일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뿐, 연인 관계는 절대 아니다”라고 열애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강지영 열애설 부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지영 열애설 부인 변명이 너무 뻔하네” “강지영 열애설 부인 문신은 뭔데” “강지영 열애설 부인 뭐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