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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생방송 투데이’ 등심구이 대박집이 화제다.
1월20일 SBS ‘생방송 투데이’의 ‘돈의 맛-대박 신화’ 코너에서는 연매출 8억을 자랑하는 소고기 등심구이 집이 전파를 탔다.
종로의 동대문 등심에는 30년 동안 오로지 한우 등심만 판매할 정도로 자부심이 있다. 이 집의 등심은 1대 사장님이 매일 가게에서 고기 품질을 확인해 가져오며 숙성시켜 부드러우면서 감칠맛이 일품이다. 숙성된 고기는 육즙이 더 많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이 곳 등심구이를 먹어본 손님들은 “입에서 살살 녹는다” “마블링이 정말 좋다” 등의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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