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별’ 서예지, 명품만 두르는 그녀가 그토록 아끼는 가방은 뭐?

입력 2014-01-25 15:28   수정 2014-01-25 15:23


[이세인 기자] tvN 드라마 ‘감자별’ 57화에서는 가족들의 반대에도 계속 장율을 만나다가 유정에게 들켜버린 수영 역의 서예지의 모습이 연출됐다.

집안의 반대에도 계속해서 만남을 강행하던 서예지는 용돈까지 끊기며 자신이 아끼던 가방을 내놓아야 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이 장면에서 서예지가 그토록 애절하게 바라보던 가방은 영국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의 베스트 셀러인 메이지 백으로 2013 X-MAS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된 아이템이다.
같은 라인으로는 틸 컬러와 버건디 컬러로 서예지의 블랙 컬러 백까지 총 세 가지 컬러가 럭셔리 무드로 판매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명품녀’ 수영, 서예지의 럭셔리 패션을 대표하는 그녀의 가방 폴스부띠끄의 메이지 백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 모두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tvN ‘감자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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