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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예체능’ 농구팀이 처절한 전지훈련으로 전의를 가다듬었다.
1월2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방송 말미 전북 고창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는 '예체능' 농구팀의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앞서 대전과의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맛봤던 선수들은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특히 “바닷가에서 타이어 끄는 것 아니냐”며 불안해하던 이혜정의 말이 현실이 돼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등장한 ‘걸음걸이부터 뼛속까지 오만함을 날려버려라’라는 자막을 통해 피도 눈물도 없을 독한 전지훈련을 엿볼 수 있었고,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용재는 갯벌을 네 발로 엎드려 기는 것은 물론 최강창민이 차디찬 바닷물에 세수를 하는 등 의지를 불태우는 ‘예체능’ 농구팀의 독한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굵은 땀방울 흘리며 농구의 기본인 드리블 연습부터 다시 하는 등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한 박진영, 강호동 등 선수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처럼 ‘예체능’ 농구팀은 뼈아픈 패배를 교훈 삼아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20분 방송. (사진출처: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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