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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인턴기자]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의 가슴라인에 대한 충격고백을 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오는 1월23일 방송되는 TrendE(트렌디)채널의 19금 토크쇼 ‘오늘 밤 어때?’에서 서유리는 자신의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가슴 라인에 관한 비밀을 고백했다.
지난해 SNL을 통해 독보적인 글래머 섹시스타 이미지를 구축한 서유리는 “나는 사실 글래머가 아니었다. 글래머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보정속옷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위 ‘영혼을 끌어 모으고 모아’서 풍만하고 아찔한 가슴라인을 만들었다.”고 털어놨다고. 솔직한 그녀의 태도에 남성출연자들과 방청객들은 오히려 응원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연인사이에 주고받은 독특한 선물, 어장관리 남녀를 구별하는 스킬, 여자의 환상을 깨는 남자의 행동 등 몰입도 높은 사연과 그에 관한 출연자들의 속 시원한 조언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19금 연애 토크쇼 ‘오늘 밤 어때?’는 오는 1월23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Tr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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