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기자] 바다가 민낯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다는 1월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전에 한바탕 연습하고 카페 사장님이 주신 무알코올 뱅쇼.. 무알코올 뱅쇼 처음 마셔본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민낯에 해리포터를 연상시키는 동그란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노메이크업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하고 뽀얀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바다는 팔과 손가락에 스타일리시한 브레이슬릿과 링을 착용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바다 민낯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다 피부가 백옥이다”, “바다 액세서리 어디꺼지?”, “바다 안경이 더 특이한데?”, “바다는 점점 어려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바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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