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배우 김민희의 대기실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영화 ‘우는 남자’에서 베테랑 킬러 ‘곤’의 타켓이 되는 여인 모경 역을 맡아 막바지 촬영 중인 김민희는 오랜만에 광고 촬영장에 밝은 미소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메이크업을 하던 김민희는 카메라를 향해 청순하고 화사한 미소를 지어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평소에도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과 함께 티 없는 맑은 피부를 자랑하는 김민희는 이날 수수한 메이크업임에도 불구하고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네” “피부 진짜 좋다” “화장품 뭐쓰지?”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제공: 슈에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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