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나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희정은 1월24일 오후 서울 김희정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프리미엄 가죽 가방, 액세서리 브랜드 ‘몰더’ 브랜드 론칭 파티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그녀는 복근을 드러낸 상의에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오는 화려한 컬러 프린트 하의를 입고 등장,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볼드한 목걸이와 블랙 클러치 그리고 힐이 아닌 스포티함이 느껴지는 운동화로 포인트를 주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김희정이 공식석상에 나타날 때마다 '폭풍성장'이란 단어가 늘 따라다니지만 이젠 폭풍성장을 넘은 섹시한 모습이었다.
김희정은 최근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며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로 출연했을 당시와는 다른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희정 폭풍성장, 예쁘게 잘 자랐네”, “김희정 폭풍성장, 꼭지 많이 컸네”, “김희정 폭풍성장, 완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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