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401/b4d97f6eb3e63bee04f2d4ad0806fa9f.jpg)
[최미선 인턴기자] 신권 교환 서비스가 시작됐다.
1월27일부터 시중 은행에서 설맞이 신권 교환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한국은행의 5만 원권 회수율이 낮아지면서 시중 은행에 배분된 신권 양이 예년보다 크게 줄어 신권 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1인당 신권 교환 액수도 제한된 것.
한국은행에서는 1인당 5만 원권은 100만원, 1만 원권은 50만원씩으로 교환을 제한했다.
한편 이밖에도 현대백화점은 27일, 28일 이틀에 걸쳐 신권 교환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출처: MBC 뉴스 영상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