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심장이 뛴다’ 멤버들과 찍은 합숙 인증사진이 화제다.
지난 1월26일 배우 조동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심장이 뛴다 촬영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장이 뛴다’ 촬영으로 합숙 중인 조동혁, 전혜빈, 장동혁, 최우식, 박기웅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간 현장을 뛰어다니며 진한 동료애를 쌓아온 이들은 그 어떤 때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조동혁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양옆의 장동혁, 최우식을 가리키고 있는데, 이 둘의 얼굴에는 알 수 없는 낙서들이 가득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동혁 표정 정말 개구쟁이 같다” “심장이 뛴다 멤버들 다 친한 모습 보기 좋아요” “장동혁, 최우식 얼굴에 낙서는 뭐지?” “안전이 최우선이신 거 알죠?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장이 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