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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화 인턴기자] 배우 이영하 전 농구선수 박찬숙이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최근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상 재혼생활을 시작한 이영하와 박찬숙은 프로그램 타이틀 촬영을 위해 둘만의 특별한 율동을 준비했다.
이영하와 박찬숙은 남진의 ‘님과 함께’ 노래에 맞춰 댄스타임을 가졌다. 이영하의 리드로 쓰리스텝 연습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영하에게는 박찬숙의 큰 키로 특별한 포즈가 필요했다. 두 사람은 여러가지 포즈를 구상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님과 함께’는 황혼 재혼이라는 콘셉트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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