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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인턴기자] 소녀시대 윤아의 러블리 코트룩 8종 세트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월29일 KBS2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측은 윤아의 러블리 코트룩이 돋보이는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양각색의 코트를 착용한 윤아의 여신 같은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아는 다양한 색상의 러블리 코트룩으로 남다정의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소화하기 힘든 컬러의 코트를 완벽히 소화해 ‘겨울 패션 종결자’로 등극했다는 후문. 또한 윤아는 러블리 코트룩으로 큰 키와 늘씬한 몸매, 투명한 피부톤을 과시해 여성 시청자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총리와 나’는 다음 주 월, 화 마지막 16회와 17회를 남겨두고 있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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