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소녀시대 티파니와 씨스타 보라가 서현을 응원하기 위해 ‘해를 품은 달’ 공연장을 찾았다.
지난 1월27일 ‘해품달’의 주인공 서현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티파니와 보라가 공연관람 후 함께 인증사진을 찍은 것.
또 이날 인증사진을 찍은 티파니와 보라 외에도 씨스타의 소유와 배우 소유진이 방문해 서현의 첫 뮤지컬 데뷔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여주인공 역인 연우역을 맡아 뮤지컬계의 첫발을 내딛었다. (사진출처: 서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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